안녕하세요 28살 이직 및 전직을 희망했던 수강생입니다.

이번 이직원정대라는 프로그램으로 처음 뵙게 됐는데 컨설팅을 진행해주신 강사님 중에 가장 신뢰가 높았던 강사님이셨습니다.

컨설팅을 실제 사례를 들어주시면서 설명해주셔서 훨씬 저의 상황에 맞게 받아드리기 쉬웠고 다른 강사님들은 뜬 구름 잡는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조규림 강사님은 그런 부분이 없었습니다.

또한 1 대 1 개인 컨설팅 과정 중에서도 저의 상황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해주셨고 단순이 이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좀 더 방향성을 같이 잡아주셨습니다.

단순히 지금 근무하고 있는 직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강연 및 컨설팅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저뿐만 아니라 많은 취준생 및 이직 준비생들이 지금보다 더 좋은 회사를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많은 분들이 이런 강연을 통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구축해 나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결국 회사는 우릴 부품으로 생각할텐데 더 좋은 회사의 부품이라 뽐내는게 맞을까?라는 질문을 드리며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