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규림샘을 만나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중소기업에 다니며 하루하루를 그저 그런 일을 하며 보내던 날들에 지쳐

삶을 변화 하고 앞으로 나가고 싶어 취업컨설팅을 들으러 갔고 그곳에서 규림샘을 만났습니다.

머릿속의 엉켜있는 생각과 나를 정리해서 이력서와 자소서로 풀어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고

정말 어디 내놓아도 누가 보아도 이력을 살려 잘 만들어 놓은 이력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준비한 이력서는 하나 둘 통과가 되었고 면접까지 이끌어 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면접 준비도 나를 피력할 수 있는 답변 준비가 완벽 해질 때까지 계속적으로 피드백을 해주셨고

저는 당당히 중견기업에 입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준비했던 그 시간들이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취업 준비가 저에게 어렵지 않은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력서를 어떻게 작성하면 되지? 면접은 어떻게 행동하며 어떤 식으로 대답해야 되지? 가 아닌 이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 작성하며 대답하면 되겠다 로고 바뀌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피드백을 받고 이러한 과정들을 거쳐 인생이 바뀌고 앞으로 나아 갈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그 후로 대기업 자회사에도 한번의 이직을 성공하였고 나의 목표에 맞게 가고 싶은 곳을 찾아 나가고 있습니다.

면접을 보고 나서 나중에 면접 관들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면접을 참 잘 본다고 저희도 듣고 생각하게 된 부분들이 있다고,

컨설팅을 듣고 저에게 생긴 여러가지 것들이 저를 그렇게 만들어 준 것 같아 수업을 참 듣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