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어제부터 눈이 내려 세상이 겨울왕국이 되었네요.

오늘 제4차 1:1 컨설팅을 마쳤습니다.

지난 번과 달라진 점은 제가 말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디어와 생각이 많아 지면서 대표님과의 컨설팅 시간이 더욱더 진지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지난 1차 컨설팅을 했던 10월 3일 개천절을 기점으로 나의 인생은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생각정리가 되면서 그 동안 불합리하고 불편한 것과의 싸움을 시작하였고,

나를 둘러싼 에너지도 긍정적으로 순환되면서 용기를 내는 일들이 많아 졌습니다.

그리고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당장 1년 이후의 나의 삶이 많이 변해있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미지 트레이닝, 퍼스널브랜딩, 콘텐츠 등 많은 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쓰는 작업입니다.

큰 주제를 정하였고 이제 세부 항목들을 만들기 위해 대표님의 코칭을 받고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변화에 주목하자면,

이야기 할때 상대방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게 되었으며,

업무와 독서를 할때 집중력이 좋아졌고,

독서를 하다보니 문해력이 좋아지면서 아이디어 등 상상력이 풍부해 진 것도 큰 변화입니다.

사고와 행동을 적극적을 하면서 미루는 습관이 없었졌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새벽4시에 나만의 "슈필라움"으로 향하는 좋은 습관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하루를 길게 산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것인가를 세삼 느낍니다.

목표가 있다는 것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대표님의 컨설팅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시고, 공감해주시고, 항상 격려와 칭찬을 잊지 않으시고

제일 중요한 동기부여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은 조언과 미션들을 받고 즐거워 하는 내 모습이 왠지 낯설어 보이지만,

그 생각들로 인해 하루가 정말 행복합니다.

대표님과 여러분!!!!!!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내 년에는 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