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컨설팅은 나의 본질을 재정립하고 확인을 다져가는 시간이었다면,

두 번째 컨설팅은 실전을 위한 도약하는 방법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정보들도 찾아보고 알아보며 공부해야 할 것이 많았습니다.

매번 컨설팅받고 나면 엄청난 숙제를 한 보따리 안고 집에 내려가는 기분입니다.ㅎㅎ

하지만 기분 좋은 숙제예요. 다 저의 성장을 위한 거니까요^^

예전에는 생각 정리가 어렵고 정리가 안 되는 것을 어떻게든 혼자 해보려고 애쓰는 데 시간을 보냈었어요.

하지만 복주환 대표님의 컨설팅을 만나고 나서 저 혼자 정리하려 애썼다면 아마 몇 개월은 더 걸렸을 일들을

컨설팅을 통해 시행착오 할 시간을 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우리 시간은 유한하고 정말 소중하잖아요!

생각 정리가 어렵고, 내가 가진 가능성을 새로운 비전으로 연결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고민이신 분들은 복대표님 컨설팅 진짜 강추할게요!!!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그리고 앞으로 저의 비전까지 잡아주셔서

올 한해 저는 엄청 바쁘겠지만 행복한 한 해를 보낼 거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대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