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망설임

주저하는 마음..

나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줄까?

그냥 해!

뭘 망설여?

이런 나를 첫 발을 내딛고

삶의 용기를 주신 복대표님, 조작가님..

누군가에게 한 줄기

햇살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2. 두려움

우리는 일어나지도 않을 오만가지

쓸데없는 생각에 갇혀 하루를 보낸다

움직여!

그냥 해!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걍 실행이야!

내가 아이들에게 매일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내인생 도전 앞에서 나역시 나약한 존재였다

맞잡은 두 손에서 전해지는

진심어린 조언이 두려움을 떨치고

새 길로 들어서게 하였습니다

3.설레임

생각정리의 신!

짚어 준 이 길에서

당신의 혜안을 믿고

천천히 따라가보겠습니다.